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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반도체 전망 맑음…中 추격엔 '시스템 반도체' 육성으로 대처해야
글쓴이 : admin 날짜 : 2018-08-28 (화) 16:16 조회 : 30

@게티이미지뱅크

국내 수출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반도체가 하반기 산업 전망은 양호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중국이 반도체 분야에 연구개발(R&D)에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고 있어 향후에는 중국과 치열한 격전을 펼칠 것이란 전망입니다. 


@게티이미지뱅크

국내 산업에서 반도체 수출 비중이 전체의 20%를 넘어섰습니다. 2016년 후반부터 2017년까지 우리 반도체 수출이 급격하게 증가했으며, 2018년에도 높은 수준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과연 앞으로도 반도체가 우리 경제를 이끌어 나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산업연구원(KIET)은 '반도체 산업의 2018년 하반기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보고서는 올해 하반기에도 반도체가 수출을 이끌어갈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다만 중국이 반도체 부문에서 약 1900억 달러의 적자를 보고 있어 정부에서 막대한 R&D 지원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2025년까지 반도체 자급률을 70%로 높인다는 목표를 세우고 달려오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으로 치열한 격전이 예상된다는 것입니다. 중국은 올 연말부터 낸드플래시를 시작으로 내년 초에는 메모리 반도체를 생산할 것으로 보입니다.
 
보고서의 저자인 김양팽 연구원은 “중국 기업이 메모리 반도체를 생산하면 당장은 우리 기업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으나 향후 우리 반도체 산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라며 대기업이 주도하는 메모리 반도체는 물론 다품종 소량생산의 시스템반도체를 적극 개발하기 위해 중소기업의 연구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라고 불리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클라우드, 자율 주행 자동차 등의 신산업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ICT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 처리와 저장이 필수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에 반도체는 4차 산업혁명 신산업의 핵심부품으로 사용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은 메모리 반도체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시스템반도체 분야에 투자가 필요합니다. 


또 우리나라에서 생산되고 있는 반도체의 약 60% 이상이 홍콩을 포함한 중화권으로 수출되고 있습니다. 중국이 메모리 반도체를 생산하기 시작해도 당장은 기술 차이로 국내 기업에 직접적인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국내 반도체 수출이 중화권 시장에 큰 비중을 두고 있는 상황에서 저가의 제품이 중국 로컬 전자제품에 먼저 채용되기 시작한다면 우리 수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김 연구원은 메모리 반도체는 올 하반기에도 글로벌 공급 부족이 지속돼 하반기 반도체 생산과 수출이 함께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메모리 반도체의 경우 생산 공장을 건설하는 데 막대한 자금이 소요
되며, 새로운 제품의 개발 단계부터 생산단계까지 최소 3년 이상이 걸리는 등 시장 진입 장벽이 높기 때문에 신규 참여자가 쉽게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내 생산 확대로 수출을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올 하반기 국내 반도체 산업 전망은 양호한 상황이지만 주요 수출국이 중국(홍콩 포함)이라는 점이 향후 우리 반도체 산업이 극복해야 할 과제로 지목됩니다. 또 적극적인 시스템반도체 육성 지원이 필요한 시점입니다.